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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
2012.04.29 16:06
그냥 말이나 잘듣고 시키면시키는데로
하라면 하시면서 조용히 질서들 지키면서
사세요.
누가 멀정한집 말아처먹고 남의집 세간살림살러
겨 들어가라 했습니까.
지들이 두려워하고 지들이 솔선해서 집구석 팔아처묵더니
부정선거운운하며 또 못살겠다 난리들 피고 있데..ㅎㅎㅎㅎㅎㅎㅎㅎ
유시민이 그러더라구여 중대결단할지도 모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애라..~~~~ 관장사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