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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2012.04.27 13:54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좋은 뜻으로는 방어를 위해서
적들을 서로 싸우게 한다는 뜻이고
한편으로는 정복을 하기위한
사전공작으로
적들이 동맹을 맺는 것을 방지한다는 전략도 있습니다.
안철수를 의사집단으로 부터
이질적이고 회의적인 사람으로
만들려는 전술이
의사집단을 이용해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행복도시 무산을 위해서 정운찬 총리를 기용한 것도
이이제이(以夷制夷)의 한 예라고 생각됩니다.
유시민대표가 문이사장님이 떠면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이사장님은 김 두관지사를 언론에서
띄울때가 가장 어려운 순간이 될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것이 우연이겠으나
지나고 나면 자기의 작품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