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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4:59
정권이 이렇게 못하는데도
또 질수는 없겠네요
이정배 전 파이시티대표 인터뷰(경향신문)에서
최시중, 박영준 등 정권 실세들이
李대통령과 서울시장시절,
2007년 대선 등에서 함께 뛰는 친구들(running mates, ㅋㅋ 그냥 재미로 씀)이었고
위 최시중은 위 이정배 전 대표에게서 직접 돈다발을 받았었군요
거기가 어디였더라? 아~ 네! 한국갤럽 회장실요 !
최시중은 검찰에서 오리발 내밀다가 증거를 내미니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지요
박영준도 곧 구속되겠지요 아니 벌써 됐나?
이 자는 이명박 시장시절 정무국장으로 앉아서 엄청 해먹었군욧!
위 이정배 전 대표를 당시 1년여 동안 십여 차례 만나 직접 돈을 챙겼다고 합니다
위 이정배 전 대표는 최시중이나 박영준한테 준 돈은 이명박 시장을 쳐다보고
주었다는데 이명박이 떡고물(ㅋㅋ)을 받아 먹었는지는 모르겠답니다 ㅋㅋ
이정배는 위 최시중, 박영준 두 사람에게만 건넨 돈이
30~40억원은 족히 된다고 합니다.
한편, 미친소가 도살되어
들어오면 안되겠지요 5월2일부터
"촛불" 다시 켠다고 합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이렇게 막가는
정권인데도 속수무책이면
수권능력에 빨간불로 보일수 밖에 없겠지욧!
또 꾼애뇬에게
initiative(선수) 뺏기지 말고 잘해 봅시당.
범야권 한데 뭉쳐 "하나"로 가야겠지욧!
* 피 에스: 어디 위의 자들이 이정배에게만 돈 다발을 받았겠어요?
오멀거니도 잡아 들여야 함. 영국 유학 갔는 쥐? 참! 인천시청에는
이런 일이 없었나? 안상수 전 시장이 그냥 얌전히 지내지는 않았을텐뎅~
너무 조용하넹~ (박원순 시장이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