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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의 진화론과 사람사는세상

댓글 3 추천 5 리트윗 0 조회 144 2012.04.26 22:14

 

진화론이 하나님을 부정한다고 해서 미국에서는 말도 많고

법정까지 가는 큰 소란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나라는 USA제품이면? 신적으로 모든게 진실이라 생각하는 개독들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사업적 비즈니스의 관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철 안에서 거품물고 협박하는 이상한 종교인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찰스 다윈은 신을 기준으로 세상을 본게 아니라 현실에서 보여진 그림

그대로 기록을 남겼을 것입니다?....나름 살아 남은 종들에 더 많은 관심과

관찰을 기울였을것입니다......

찰스 다윈은 살아남은것은 잘낫고 사라지는것은 못났다고 하는 식으로 판단은

하지 않았을것입니다...살아남은것에 대한 기록일것입니다?

 

살아남아 번성을 하는 종들은 무엇이 강해서 그랬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

을 것입니다......다윈이 생각했던것이 시간차일뿐 현실에서도 똑 같은 질문입니다

다윈이 이나라의 하나님에 대한 막장적인 개독들의 충성?을 보았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요...? 또한 그런 하나님을 팔아 출세하는 정치인들과 각종 사기꾼들을

본다면 말입니다.......?

 

최근 통합민주당 대표와 원내대표 선출문제로 야합이니 담합이니 말들이 참 많습니다만?

각자 보는이들의 관점이 정해져 있기에 그렇게 보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은 나이와 관계 없습니다 젊었어도 생각이 늙은이 이상인 사람들도 있고 늙었어도

생각이 젊은이들 이상으로 활발한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개혁은 나이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생각입니다....세상을 바라보는 옳바른 가치관 입니다

 

책임과 총대는 매기 싫고 비난과 트집만 발군인 사람들만 모인 세상은 찰스 다윈이 말한

진화론은 커녕 맨날 두둘겨 맞고 핍박만 받는 어리석은 집단들의 모임일 뿐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없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뒷덜미만 잡는 그림들이

정의인양 판친다면? 그네양은 늘 평안할것입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옳바름의 길에는 딴죽보다 단합하는 힘을 모으는 것이 맞습니다

 

12월 대선이 코앞에 다가 왔습니다...찰스 다윈의 진화론 처럼 우리 스스로 과거의 못난

그림들을 물리치고 과연 어떤길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수 있을지, 못난 감정들은

버리고......반드시 야당 제세력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진화 할수 있는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인간이기에 더더욱 가능합니다

진보의 미래는......냉철한 진화이지 패거리와 끼리끼리 문화는 아닐것입니다

 

12월 대선..........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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