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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2012.04.26 20:37
지금처럼 지리멸렬로 가서는
안된다고 모두 말한다 아래 조기숙 교수처럼 거버넌스 개혁하면
이기는지? 모를 일이다.
이기는 확신이 있다면 그까짓것(?) 고치면 되겠지요?
결과는 해봐야 아는 것입니다.
신이 내린 보수라? 그런가?
이 나라 땅이 만든 보수겠지요. 건국후 수십년 공들인
보수의 땅!
총선을 분석해 봐야 모두 지나간
세월입니다.
그렇습니다 반성은 해봐야지요.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원래는 어떻게 됐어야 하는데? 그게 있는지? 의문.
없다면 분석이 안됩니다.
12월 대선이 중요합니다.
조교수처럼 100% 패한다고 하는데...정말 맞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이기는 방법론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계파나 따지고 앉았으면 안되잖아욧!
야권연대를 계속해야 합니다
총선연대로 종료되었나요?
single body로 가야합니다.
단일화 말입니다. 단일정당이 답 아닌가요?
정체성의 차이?
대한민국은 하나입니다.
따라서 국민도 하나입니다.
정당의 정체성이
국가의 운명보다 더 앞서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