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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
2012.04.26 16:22
오래전
내 국가포상 거절하고 반영받았던 것들...
SK측으로 부터 500억 후원으로 '울산대공원'조성 사업
롯데 신격호 회장 측으로 부터 400 억 후원
기타 기업들로 부터 수십억씩....
수천억원이 넘는 후원금 들 다 어디로 갔을까??
마련된 제원들...
난 10원 짜리 동전하나 안받았는데...
국정무당 영감 정치 비자금 마련한다고
내 국가포상 중 한가지 대신 반영받았던 '무상급식'때 처럼 비자금 조성하며, 수백억 빼돌렸을 텐데..
울산대공원 공사비는 SK가 모두 지불했다고 ?? 1020억원 을 ???
그럼 나머지 후원금들 수백억원은
어디로 갔을까??
태광문제 거론한것도 이당시 였는데....
다 어디로 갔을까 ??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나 내 연구 결과들 갈취 하고...
발설하면 죽인다고 협박했던 국정무당 영감..
대한민국 정부 개쎄끼들에게
난 10원짜리 하나 안받았는데..
자문료 ?
내 연구결과들이 너무 강력하다고 모두 갈취한 대한민국 정부 .....
IMF원인 분석을 통한 전두환 일가 친인척의 국고횡령...
밝혀 냈더니 '기밀이라고 발설하면 죽인다'고.. (2003년)
도깨비도로의 시각적 착시 현장으로 결론 맺었더니
뺨때리고 강의실에서 내 쫏는 교수 (1996년 3월)
푸엥카레의 추측을 증명했더니 폭행하고 강의실 에서 추방하지를 않나.. (1996년 4월)
발설하면 죽인다는
개쎄기 나라 대한민국
자문료 단 10원도 못받았다.
오히려 죽인다는 대한민국 정부
국제 특허 소송 문건 오류증명 하고
향후 전략 자문한것도 단 10원도 안주는 대한민국 정부 국정원 영감
발설하면 죽인다는 국정무당 개쎄끼 영감
어디가서 내가 자문했던것 이야기 하니까
자문료만 수십억은 벌지 않았느냐? 고 하는데..
발설하면 죽인다는 대한민국 정부 국정원,청와대 개쎄기 무당영감..
그동안 난 자문료는 커녕 내가 만든 것들 갈취당하고 단 10원도 못받았다..
대한민국 개쎄끼 정부
난지도 자연발화 원인분석, 자원화 방안 설계도
울산 진장동 복류수 체집 음용수 활용방안 설계도...
교수들이 다 팔아 먹고...
국정원 영감은 박근혜 달고 와서 나 까지 인신매매 하고 ...
개쎄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