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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둔 민주당 지도부는 전투지휘본부다.

댓글 6 추천 6 리트윗 0 조회 217 2012.04.26 14:34

민주당대표와 원내대표로 이해찬 박지원 역활분담은 당연하다.

이번에 선출할 지도부는 대선을 지휘할 사령탑이다.

대선경험이 많고 두차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이해찬대표체제에 대해서

보수언론들이 비판을 한다.   보수언론이 이해찬대표는 정답이라보면된다.

김한길이 차기대표를 염두를두고 비판하는것을 보수언론이 대서특필하는데

과연 김한길이 열린우리당을 분당시켜서 구민주당과 합당하는 일련의 과정이 정상적이었나?

열린우리당에 대한 보수언론의 비판만을 귀에 담지 말고 다른 측면을 생각해보진 못했나?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는 영,호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2위로 낙선했다.

득표율도 좋았다.

충분히 전국정당이 될수있었다.

하지만 당시 지방선거 당선자수가 군소정당인 민주당보다 적었다.

그사실만 김한길은 생각하고 열린우리당을 분당시켰지

열린우리당의 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편협된 사고를가진 김한길이다.

당시 열린우리당 해체를 반대한 이해찬 입장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또 김한길이 이해찬의 큰뜻을 계파 이해 관계에 따른 당권 나누어 먹기식으로 비판한다.

대선승리가 우선이지 다른 무엇이 중요한가?

민주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누가 되던 일반국민들 별로 관심없다.

김한길은 별 반응없는 국민을 갖다 붖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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