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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물러나야 우리가 삽니다.

0 0 리트윗 0 조회 100 2012.04.26 12:27

박지원 물러나야 우리가 삽니다
2002년 우리의 마지막 승리를 기억합시다

호남 대신 할 분 원내에는 우윤근, 이낙연도 있고
당대표 감에는 천정배, 정동영도 있고 ...호남을 대신할 사람 많아요..

그리고 박지원 불가입니다.
이상득 최시중 욕하기 전에 무소불위의 전두환 각하의 동생과 사업해서 치부한 박지원최고는요? 과거이니까 용서할까요?

지난 총선 앞둔 전당대회에서는 권노갑과 짜고 여차하면 민주당 박치고 정통민주당으로 튀어서 민주당과 총선 개판 칠 수 있기 때문에 결사적으로 박지원 최고 낙마를 반대한 것이지만 이번 대선 앞두고는 박지원은 절대 불가합니다.
지금은 깽판치고 도망갈 정통민주당도 없고 당 만드는 일 아무도 못합니다.

이럴 때 왜 패자의 카드를 들고 나오는 건지 저는 이해찬 총리와 문재인 실장 최민희 선배 알수가 없습니다.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전술은 바뀌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박지원을 버려야 삽니다.

5공의 개노릇 하고 5.18, 12.12를 전두환 각하의 영웅적결심이라고 주장한 박지원 이상득 - 최시중 보다 더 무서운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동업해서 돈벌고 전두환 각하로 부터 동백장 수상하고 온갖 충견 짓하다가 공천 못받으니 양다리 걸친 김대중 에게로 와서 비례받은 자가 감히 민주당 대표는 절대 불가입니다

.
박지원최고가 전두환각하로부터 동백장 훈장 받은 이유
http://j.mp/IxlV9X
박지원동백장관련 [1982년 9월 7일 제64회 국무회의 안건]

http://j.mp/JrpU5F
고발합니다, 무안신안 선거를..
http://j.mp/Ixldtk

김대중 살아계실 때는 김대중 치맛폭 잡고 국회의원 했고 지난 전당대회에서는 정통민주당 준비하고서 배 갈아카려 한 탓에 최고 위원 지지했지만 이번엔 안됩니다. 새누리에서 전두환 각하가 홍보본부장으로 나오신답니다. 지금은 나서서 속죄하고 백의종군하다가 정계은퇴하시는 것이 수순,,

지금 우리는 박정희와 싸우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전두환 각하까지 나서게 할까요?
우리에게는 노무현도, 김대중도 안계십니다..
모두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냥 내놓고 새누리에게 대권 주시렵니까?

우린 2002년 대선 때,
후보 노무현, 당대표 한화갑, 원내대표 정균환,
야합없이 각자 선거치렀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이 박지원, 권노갑시켜서 좌우지 하려했지만 멕히지 않았지요.
이 때문에 노무현후보가 고생은 했지만,
결국 그 역동성으로 정몽준 잡아 이긴 것입니다.
이해찬, 박지원, 문재인 3자 야합은 야권필패라 봅니다

그리고 경선도 이인제로 정하려 했지만
한화갑이 반발해서 출마했고
노무현후보가 출마
한화갑 덕분에 이인제가 광주에서 2위
노무현후보가 승기를 잡았어요..

야합이나 공학은 우리의 죽음입니다..

자꾸 한화갑, 한화갑 하는데 한화갑대표는 이미 정계은퇴하셨어요, 그리고 꿈도 총리나 정치가 아니라 원로로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북적십자 총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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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khan) 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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