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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 자멸할 수도" ...당내 분열 경고

댓글 0 추천 1 리트윗 0 조회 84 2012.04.26 04:26

서병수 원내대표 불출마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당내 분열 양상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25일 박근혜 위원장은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에게 최근 친박계 내부 갈등, 당 지도부 내정설 등 당내 혼란 상황과 관련해 "이번 총선에 약속드린 대로 잘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자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민생이 우선되지 않는 정치는 자리 다툼일 뿐"이라면서 "이게(당 지도부) 짜여 있느니 하는 쓸데없는 얘기를 해서 당을 흐리게 만들고 국민이 '또 저 짓을 하느냐'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일은 당을 해치는 일"이라고 말했다.(daum  이하생략)

 

<단지언니생각>

1)꾼애의 언어구사 능력을 또 본다

2)자기식대로 하지 않으면 분열이고 자멸이라 ! 하하 ! 세상에 그런 법도 있구나! 그게

지애비 쏙뺀 유신의 법이지 !

3)5.15일 전당대회 하는데 이미 친박에서 각본을 다 짰다는 설에 발끈한 발끈밖에 모르는녀

4)민생 민생 하는데...꾼녀가 언제 민생을 챙겼나 ! 기가 찰 노릇이넹 ~

5)위에 말하는 꼴아쥐 좀 보소 ! 저게 정치만 했다는 사람의 지능 수준인가 !

6)이런 수준이 이 나라 정치의 한가운데에 앉아 권력을 좌지우지하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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