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만 역사속 진실은 엄연하게 살아 있어요...
해서 그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과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엄연하게 박정희와 전두환이 살아서 판치는 현실..김대중, 노무현도 아직 살아있고 권노갑, 박지원과 당시 대선주자들에 의해 생매장 당한 한화갑도 살아 있고

아무리 가짜가 진짜 노릇 하려 해도 불가능한 것은 여전히 시대가 마무리 되지 못하고 있음입니다. 역사속 진실은 언제든 살아있어요. 그리고 역사는 살아있다고 하는 이유는 세월이 흘러도 진실은 관속에서 살아나오지요..

노무현 사람들은 승승장구하는데 김대중 사람들은 모두 구태로 몰리고 지지부진 하는 이유는 단한가지 탐욕스런 권노갑과 가짜 박지원에 의해 생매장된 광주정신과 호남과 한화갑의 억울함 때문입니다.

저는 그 10년 전으로 돌아가자는 것..그래야 모두가 삽니다.

5.18과 12.12를 전두환의 영웅적 결심이라고 찬양하고 전두환의 개로써 동백훈장을 받고 이명박의 형 이상득 못지 않게 무소불위의 힘을 자랑한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사업해서 돈 번자가 김대중에 양다리 걸치다가 도와서 비서실장 했다고 민주당 얼굴, 호남을 대표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물론 지난 경선에서는 저도 박지원 지지했지요,
그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통합반대파들이 권노갑 중심으로 이미 정통 민주당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었고 박지원이 최고위원 탈락하면 호남소외론 확산시켜 통합과 민주통합당을 깨박살 내려했고 만약 그랬다면 정통민주당과 관계없이 총선결과가 엉망이었겠지요, 마지막으로 탐욕 버리고 자신이 죽인 한화갑 살려서 대선 승리의 기여하라고 기회를 준것입니다. 그런데 눈가리고 아웅, 한화갑 죽이고 민주당, 호남, 김대중 대표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김원기, 권노갑이 함께했지만... 

http://j.mp/I75ALb (무안,신안 선거를 고발합니다 )

그러나 정세균, 정동영, 신기남, 천정배, 박주선, 이낙연, 우윤근 등등등등 누가 호남을 대표하고 민주당을 대표할 수 있나요? 5공의 개노릇한 박지원이 그 천형의 과거를 뒤로하고 민주당 대표요? 검은 정치의 권노갑이 다시 나와요?
아니면 노무현 슨상님인 김원기가 호남 대표할까요? 정균환과 한광옥이요?

오직 방법은 지난 2002년 호남 패권에 눈이 어두운 권노갑-김원기
대권에 눈먼 천정배, 정동영, 신기남 그리고 김대중의 애첩이면서 김대중의 정치적 장자를 죽이고 본인이 그 권력을 사용하려한 박지원이 결자해지 하는 것...

이것이 제대로 바로서지 않는 한 호남과 김대중, 민주계는 죽을 수 밖에 없어요지난 50년의 유구한 세월이 그대로 인정되지 않고 생매장 되어 있는 상태인데 무엇이 잘 될 수 있을 까요?

물론 이미 늦었을 수 있지만 이번 대선은 이런 문제가 선결되지 않으면 이미 패배, 문제는 앞으로 20년은 호남과 민주당 정신은 초토화 되게 되어 있습니다

http://moveon21.com/?mid=main2009&category=737&document_srl=827788&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