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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2012.04.24 22:19
오랜세월 쇄뇌된 사람들에게 하루아침에 깨어나라 함은 어쩌면
억지에 가까운 희망사항일 뿐?
그들을 깨우치려함 보다 먼저 진보라는 용어를 무책임하게 사용
하시는 분들이....."우리가 남이가" 보다 더 심각한 무리들로 보입니다?
참여정부시 FTA 과정과 출발점이 무엇 때문이였는지 제대로나 알고
작금의 MB정권의 FTA 와의 차이가 무엇인지나 제대로 파고들었는지? 무조건
도매금으로 FTA 자체를 폐기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과연 만능입니까?
이번 4.11총선결과와...중도적인 사람들의 여론조사도 잘 살펴 봅시다
19대 총선 결과도 중요 하겠지만...그 안에 담겨진 분석적인 그림속에서
희망과 절망의 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
온갖 추태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다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그런데 그에 대한
반응은 소위 보수니 진보니 하는 사람들 흑백티브식 반응은 양쪽다 똑 같습니다?
실망 하냐구요...전혀 아닙니다.....그들은 우리가 남이가란 자들과 끼리끼리 족속
들과 같은 뻔뻔한 자들로 반성도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무리들입니다
왜 이런점을 자주 강조하느냐 하면 ....그들은 보수꽅통들과 전혀 다름이 없는
무리들로서 시민사회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물안에서 그들의 분탕질과 여론조작 투표개입조작을 보십시요..?
12월 대선에 그런 끼리끼리 뻔뻔한 족속들이 활개를 치는 한 결과는 매우
위태로울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반복적으로 합니다....유권자들은 압니다
그러함에도 새누리당 공약이 뻥인줄 알면서도...야권의 분열세력들의 그림보다는
안정적일것 같아 새누리당에 투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기는 커녕 못난 진보들은 온갖 용어를 동원하며 핑게와 남탓으로
전가합니다.......이런 진보는 12월 대선에서 연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았던 유권자들의 분노가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보수가 부패와 부정의 극치라면....이나라 진보라 자처하는 무리들은 욕심과
반칙과 감추기의 온상입니다? 진정한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