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뒷 북입니다만,,

홈페이지가 너무 복잡해져서..글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더 힘들 것 같은데...

그런 배려도 해주시며 개편을 하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앞으로  노무현대통령님 3주기가 한 달 정도 남았는데요..

재단 관계자 분들이 3주기 행사는  준비로 바쁘시겠지만..

행사 관련해서 홍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4월 28일 29일 사진전이 있지 않나요?? 아닌가요???

그날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전면에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홈페이지 들어오면 그런 홍보가 너무 적어서,,

좀 속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