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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012.04.24 01:29
그래..그렇다면 두관이형도 경선참여해..
하지만 도지사는 관두지말길 바람..
두관형..난 제일 좋아한다.. 리틀 노무현이기 때문에
카이사르의 옥타비아누스같은 가장 노무현을 닮은 사람..
크게 롱런하기를 바라는 바이나..
이번 대선은 너무 서두르는 감이 있다.
경남도지사 연거푸 하고나서 차차기 대선에 나와줄 것을 희망한다.
그런데 도지사 관두지 않아도 된다니까 흥행을 위해, 그리고 전국적인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번 해봄직함..
사족인데.. 하나 좀 이건 아니자나..하는 일이 있다.
여권: 박근혜, 김문수
야권: 문재인, 안철수, 김두관..
모두 영남출신..
이제 영남출신 아니면 대통령 안되는건가..
젠장.. 타지역은 아무리 뭉쳐봤자 쪽수 안된다..
영남이 인구가 많으니 여기저기 대선후보감은 영남일색이야..
이건 참 옳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