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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2012.04.22 20:01
여야를 넘어 많은 곳에서 보여지는 그림들 일것입니다
우선 종교라는 업종을 보면 불황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 나라 종교라는 업종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비리와 추태를 보면
일반 시민들 보다 그들 종교를 믿는 신도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감추고 괘변과 끼리끼리로 더 뭉치는것 같습니다?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식으로 더 떠들어댑니다
보수라는 각종단체들을 보면 미래는 커녕 과거에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전형적인 노예근성이 너무 찌들어 보입니다.....일본놈들이 힘이쎌때는
일본놈들 한테 미국이 힘이쎄면 미국에게.....그런 그림 앞에는 늘 독재자가
있습니다...독재자의 한마디에 자신들 영혼은 버린채 꼭두각시 노릇으로
지금도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보라 자칭하는 집단과 그 지지자들의 한심함은 더 가관입니다
그토록 타도해야할 독재세력들이 즐겨 애용했던 조작과 부정 개입사례를
탄압 받으면서 배웠는지 낮 뜨거운줄 모릅니다, 범죄행위입니다
명확한 입장표명이나 반성 그리고 사과다운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꼴통보수와 이런 사이비진보와 차이점을 솔직히 느끼지 못합니다
이런 엉터리 꼴통보수와 사이비진보들로 인해 왜곡신문과 독재와 부패세력들이
날로 힘을 얻고 있다는 아이러니올시다?
유권자들을 향해 무엇을 하겠다는 약속보다 분열적인 모습만 안 보여줘도 당신들은
칭찬을 받습니다......대다수 유권자들 이나라 진보라는 사람들 대게는 믿지 않습니다
보수꼴통은 완전히 막힌 봉창이라면....사이비진보는 아니면 말고식 무책임의 모습입니다
현실에서 이번 4.11총선은 패했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 각지역에서 보여준 희망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사실 이런 분들이 희망입니다...이렇듯 가능성을 보여준
유권자들을 실망 시켜드리면 안 됩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이분들은 끼리끼리 문화에서 벗어난 분들입니다...그런 끼리끼리 문화가
결국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는것을 인지하신 분들일것입니다
12월 대선 전 이런 더러운 그림은 정리해야 합니다
꼴통보수는 점점 줄어듭니다............문제는 사이비진보들이 늘어난다는게 문제입니다
맹목적인 종교집단이나 사이비집단이나 뭐가 다른게 있습니까...?
이들의 행각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12월은 완전한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겨야 합니다
더이상 끌려다니는 추한 그림은 득이 되지 않습니다...현실을 직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