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0
조회 80
2012.04.22 12:35
이번 총선 결과로 인해 야권간에 크나큰 충격과 불화로 심각한
내적인 문제에 봉착했다.
나 또한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다 집어치고 일상생활에 집중할것을 고민하기도 햇으며
노무현재단 이탈까지 생각했엇다.
그러나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모든 것에 대한 미련과 악심을 버리기로 했다.
이번총선은 완벽한 패배가 절대 아니기에 또 다른 대의를 위해서 모든것을
용서하고 양보하기로 했다.
이제는 2012년 대선입니다.
대한민국 미래사회에 대한 마지막 희망하나는 바로 대선입니다.
모든비난과 비판을 중지하고 국민들의 선택을 지켜봅시다.
남은 문제는 이번 4.11총선이 준 시대적 교훈을 바로 해석하여 올바른 대안과
행동으로 옮겨 정권교체에 조그만 힘을 보태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대선을 위해서 우리 다시 하나로 뭉처 시대의 대한 아름다운 승리를 일구어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