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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
2012.04.21 18:10
이명박근혜의 모든 치적은 추구하는 바가 같아서 벌어진일들이다.
2003년 노무현에게 참패 당하고..
이명박근혜 합체~
"추구하는 바가 같으면 누구라도 같이 할수 있다는" 박쥐...
2012년 박쥐가 대통령 되려고 쥐와 거리두기..
수십년간 육영제단의 기금을 사채자금으로 전환하여 사용해 온 박쥐
울산에 사채쓴 두부장수는 말했다.
국정원 조직이 모이는 장소와 훈련하는 장소를 알고 있다고...
두부장사는 사채 빚 값으려고 마누라 죽이기를 시행하던 중
장인이 죽자 장인의 유족 보상금 갈취하기 위해 울산시 공무원이던 마누라랑 공모...
국정원은 그런 곳이다.
인간 백정들의 모임......
사채 자금 회수를 위해 양아치 짖을 하는 울산 국정원 조직..
울산의 사채 자금은 부산으로 부터 나온다.
부산 사채 자금의 배후에는 어김없이 '호남에서 돈 자랑 하지 마라'는 호남 금뺏지와 재단 이사진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2003년 사채로 인한 피혜 실태 조사가 시행되었고,
사채를 통한 지속적인 갈취와 인신매매 시스탬을 만든 정주영의 아들이 자살해 버렸다.
2003년 '박정희'가 아버지라는 전 대통령의 딸이 자문을 받으러 왔었는데...
국정원 금뻿지가 데리고 왔던 박근혜는 최악이었다.
이명박근혜..
박쥐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언제나 수신기를 귀에 꽂는다.
멍청하기 때문에 많은 보좌진이 뒤를 봐줘야 한다.
멍청하기 때문에 이명박근혜쥐는 이용해 먹기가 쉬우므로,
국정원 무당이 데리고 다니며, 세뇌 시켜온 것이다.
손가락 까딱 하지 않을 많큼 개을러 터짐
면도칼 자작극 기획(2003년)
칼자국 치료를 빙자해 성형까지 그 비용도 모두 지불하기로 한 국정원 영감...(국정원 녹취)
당론의 자작극을 실행에 옮길 만큼의 악랄함
이슈를 만들기위해 실제 상처보다 긴 테이프를 발랐다.
2003년 박근혜가 추종하던 국정무당 영감과의 대화 중
"이순신 같은 것 때문에 망했다" 라는 영감의 육성(국정원 녹취)
그 녹취 기록에는 박근혜가
박정희의 마지막 행보를 발설한 것을 증명한 내용이 녹취 되었다.
시간,장소,교통수단 등 국가수장의 행보는 기밀이다.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가진 제산과 권력은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었으나,
멍청하고 개으르며, 욕심이 많던 박근혜는 대통령이면 갈취를 하거나 횡령을 하거나 살해를 지시해도
당연하다 생각한 모양이다.
부모가 가진 권력과 제산을 모두 가질수 있다.. 국정원 무당영감의 사상이다.
박근혜를 통해 박정희와 육영수의 살해를 정당화 하려 한 것일까?
살해되던날의 모든 직적접인 행보를 전달해온 박근혜는
질문에 입을 가리고 나지막하게 읇조렸다.
"어떻게 ...... "
<울산 삼산동 에서.. 2003년>
독립유공자들의 자산과 해외파병, 해외노동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조성한 국가기반시설과 자금을
사유화 하기 위함 이었던 것이다.
2003년 국정원 무당과 질의 문답 중
시위대에 특전사나 범죄자를 투입시켜 폭동이나 폭력, 난동을 부리게 하고
그를 빌미로 용역경찰(조폭)을 투입하여 폭력 진압을 하는 국가시스탬에 관해 어필하였었다.
그 방법은 정몽준이 사장이 될 당시 활용된 방법이다.
여러 피해자가 발생했다.
살해 된 자와 납치 폭행으로 불구된자, 행방불명자들이 다수이다.
국정원은 그런 곳이다.
역대 대통령들과 자녀들에게 비리를 저지르게 하고,
그것으로 약점을 잡고 범죄나 비리를 무마해 주며 돈벌이를 하는 브로커 기관...
살인도, 마약 투약도, 국정무당의 죽을때까지 실질적인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한가지 일 뿐이다.
2003년 국정무당 영감과 아바타들의 간첩행위를 자백 받았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국정원과 수행부서 직원이 강제 퇴출된 계기가 되었다.
자신들의 비리를 알고 있는 자들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국정무당 영감은 MBC 방송국 장악을 통해 증거인멸을 계획하였다.
부산권 언론사 장악.. 방송국 장악.. 총선,대선을 위한 증거인멸과 언론 플레이
그 영감은 항상 박근혜를 내세웠었다.
2002년 때도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였었고,
박정희를 살해하도록 지휘한 국정원 영감을 아버지 처럼 따르는 것 처럼 보였다.
2003년 부산권 사금융권 고의 부도 사태 무마를 위한 G랄도 감청부서에 의해 녹취 되었었다.
체루탄 투척 기획을 알고 있던 사람은 마스크를 미리 준비..
살인 공모자... 이 여성은 대통령이 되면,
국민의 자산을 갈취 하거나 불응하면 범죄자를 투입시켜 협박이나 폭행을 해도,
살인을 하더라도 자기 욕심에 차면 그만인 사상을 가졌다.
집단학살도 정당하다 생각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