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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4:34
그동안 총선때문에 급식일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당신님의 그리움이 사라진 것은 아닌 것 잘 알겠지요.
그저 총선을 뛰는 내내 원없이 놀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한겨레 신문에 나온 문성근님의 인터뷰 기사중
당신님에 대한 글을 보고 위안을 삼습니다.
우리가 그랬습니다.
당신님의 존함을 팔아 선거를 치룬것이 아니라
당신님 때문에 총선에서 뛰었고
당신님의 그리움 위에서 실컷 뛰어 놀았습니다.
가끔씩 이기는 정의가 더 값질 것이고
99번을 지고 있다 결정적인 1회의 승리가 우리의 값진 승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진것이 아니라 이기질 못했습니다.
오늘은 그냥 부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과거는 돌아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용서가 된다면 좋을거란 믿음으로 사는 386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