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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0:55
이명박이 서울 시장할 때 저질러
지금 서울시가 힘겨워하고
시민들이 피해 보고 있는 일들과
저지른 전시 행정과 그 결과
낭비된 세금 등을
하나도 남김 없이 까발리기 위한
<과거 서울시 행정 진상 조사 위원회>를
시민 단체를 참여시켜
민관 합동으로 하루 속히 활동을
개시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잘못된 시정을 바로잡아
박시장이 말한 시민이 시장입니다란
구호를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은 박시장의 선거 공약보다 더
중요하고 상위에 있는 역사적 책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