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
0
조회 89
2012.04.19 21:51
눈에 보이는것 많이 진실은 아닐것입니다......어쩌면 진실은
보이지 않는 그 너머에 있을수 있겠지요
축제는 곧 즐거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려야 합니다
슬픔과 분노 그리고 모험과 도전도 축제입니다....진정한 축제는
슬픔과 분노를 모험과 도전으로 승화시켜 더 화려한 축제가
계속 이어지도록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危機)란 단어가 축제라고 엉터리 번역을 해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지동설" 이 "천동설" 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상실된 것입니다...물론 한때는 잘 날았으니
추락할때도 요동(발광)을 하겠지요
조용히 떨어질리가 없을것입니다....싸이렌소리를 내면서?
알만한 사람들은 알기에 이것도 축제로 이어갈수 있다 함일텐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과거의 그들의 그림만 말하면서 겁을 먹더라?
축제는 어리석은 꿈을 깨기 위해서 더더욱 이어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지금의 정권과 참여정부가
순서가 뒤 바뀌었다면.....이 나라는 부동산으로 망해 버렸을것입니다
참으로 오묘합니다.....그래서
축제는 멈추지 말고 이어져야 합니다...그것도 눈 똑바로 부릅뜨고 말입니다
지금 이시간 정치에 대해 정권에 대해 어떤 말을 하든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까요......없습니다
지금의 시간은 신뢰와 믿음을 되찾기 위해 축제를 멈추면 안 됩니다
공약과 립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의미가 없는 시간입니다?
축제는 미래를 위한 열정입니다....신뢰와 힘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든야든 또한 그들 지지자들이던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태 "천동설" 류의
사람들에게 "지동설" 류의 사람들은 끈기있는 인내로 축제를 계속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내가 바꿀수 있다고 확신을 한다면 이루어집니다...어줍잖은 과거의 그림을
미래에 까지 투영하지 맙시다.....이미 죽은 그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