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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미리보기....

댓글 2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28 2012.04.19 12:26

민주당은 6월전당 대회가 끝나면 바로 대선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될것이다.

예상 후보는 문재인, 김두관, 손학규, 정세균, 박지원, 정동영 등이 될것이다.

모바일 투표 방식과 2002년 대선 지역별 경선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1주일에 2개권역씩 실시하면 약 8주정도 시간이 걸리며 8월 중순경에 후보자가 결정될것이다.

문재인 김두관 후보 단일화는 경선 중반쯤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김두관은 지역별 지지자가 겹치고

정세균 박지원 정동영도 지역별 지지자가 겹치기 때문에 역시 3명이 경선 중반에 합종연횡을 할것이다.

합종연횡이 이루어지면 문재인 정세균 손학규가 중반이후 남을 것이다.

지금 여론조사와 달리 경선은 문재인 일방적익 승리는 어려울것이다.

손학규의 저력이 만만찬을 것이다.

최종승자는 큰이변이 없는한 문재인이 될것이다.

당내 역학구도나 지역구도등을 고려할 경우 손학규의 승리는 어렵겠지만

문재인의 낙승도 어렵다.

민주당 후보경선은 후보사전검증과 흥행 두가지를 고려해야한다.

무리하게 안철수를 영입하여 흥행을 높일 필요는 없다.

안철수는 민주당 후보경선에 참여하지 않는다.

안철수 때문에 시간을 지연시키면 민주당은 대선이슈 선점을 놓치고

안철수만 부각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안철수가 민주당 정체성과 맞고 민주당후보로 가치가 충분해야 하지만

현제로는 안철수는 그렇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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