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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
2012.04.18 22:34
이번 총선이 끝났어도 조중동의 영향력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별 영향력이 없었다는 결론입니다
총선결과만 보고 일부 혹하는 자들은 보이는 그림만 보고서
조중동의 영향력을 인정하려고 할것입니다만 좀더 관심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대표적인 왜곡신문이 어디입니까....?
그 신문들은 팩트보다 왜곡이 축복처럼 넘치는 곳 아닙니까?
그들이 이번 총선에서 이겼는데도? 왜 광란의 환호작약이 보이지 않을까요?
아마 그들이 이곳 시민사회의 분위기를 감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시민사회가 과거와는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분열은 자멸이다를 알게 된것이죠
이번총선 왜 졌는냐...? 결과론적이지만 잘 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로서 야권의 참모습을 제대로 들여다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났기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것을 외적인 환경과 탓으로 핑게를 되면 통했던 시절이 있었
지만 이제는 내부적 자신들 못난 모습도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정보화사회....IT 강국...^^
그곳에 사는 시민들은 왜곡신문과 방송들에 같이 놀아나는 무리들이 힘들지 않도록
앞으로 각종 선거나 여론에 많은 배려를 해드립시다?
참고로 전 채널돌리는 리모컨과 신문을 보는 능력이 모자라 오래전 포기했답니다?
딱 하나 정보화사회란 단어는 늘 좋아 한답니다^^
이번총선은 시민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남도 아닌 우리들이 만든 멋진 작품입니다?
12월은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들로 멋진 작품이 만들어 질수 있도록 반전의 역사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중요한것은 조중동은 이미 이빨이 다 빠져 자신들 스스로 더 걱정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겁먹지 말고 시민들이 12월을 향해 힘을 모으자 하는 얘기입니다...분열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