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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대학연구소가 발간한 경영 학술지에 이런 극찬이 실렸다.

댓글 6 추천 0 리트윗 0 조회 211 2012.04.18 17:29

최근

일본의 한 대학연구소가 발간한 경영 학술지에 이런 극찬이 실렸다.

 

“최태원 회장 석유 지원 없었다면 대지진때 日사회 붕괴위기 맞았을 수도”
日대학 경영학술지 극찬… SK측 “우리도 깜짝 놀라”

 

그러나, 그 일이 있기전 청와대엔 이런 글이 올랐다.

 

일본정유사 가동중단으로 일본에서 수입하던 원유를 우리나라가 수입한다면..
유은 2011.03.13 02:45:12 조회수48

이웃나라의 일은 아픔이나 우리도 먹고 살아야 하는게 우선이니
일본 정유사가 가동을 일시 중단한것이 이 나라의 정유사에게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차후 복구에 따른 유량 조달에도 문제가 있을 터이니
가장 가까운 울산 석유화확 단지에서 어느 정도 물량을 준비 해둔다면
뭐 이웃나라가 거절 할 수도 있겠지만 생색이라도 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일본 정유사들도 복구를 해야 하고 그에따른 시간이 길면 길수록 조건은 좋네요 ㅋ

과거 원유가 아닌 정재유(휘발유,경유) 등의 수입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역으로 우리가 수출을 할 수는 없는 걸까요?
한시적 또는 일부가 되겠지만 원조도 하고 지원도 하고 생색도 내고 돈도 벌면 더 좋겠습니다.

비용상 손해 볼것이 없고 아쉬우면 찾겠죠!
개인적으론 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문가님들의 생각은 어떨런지 사뭇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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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청와대 게시판에 썻던 글...
아래 내용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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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한국에 비상용 석유 비축 추진"
| 기사입력 2011-12-03 09:51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동일본대지진 직후 심각한 석유 부족 현상을 겪은 일본이 한국에 비상용 석유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이 지난달 지식경제부에 비공식적으로 이같이 요청해 동의를 얻었다. 이르면 올해 안에 구체적인 방법을 협의할 예정이다.

석유 비축 후보지로는 부산 등을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한국에 석유를 비축하길 원하는 것은 저장 시설이 부족한 동해 인접 지역에서 재해가 일어났을 때에 대비한 것이다.

태평양 쪽에는 저장시설이 많은 편이지만 동해 쪽으로 석유를 나르려면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는 산맥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자국 내에 주로 원유를 비축하는 만큼 한국에는 곧바로 쓸 수 있는 석유 제품을 마련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은 "에너지 확보는 안전보장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외국에 석유를 비축하는 것은 이례적인 시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일본 석유판매 대기업인 이데미쓰코산(出光興産)과 JX에너지(JX닛코닛세키에너지)도 한국기업과 손을 잡고 석유제품 중 하나인 등유를 한국내에 비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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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비축해 놨으면, 때돈 벌었겠네요..
정치권 있으나 마나한 인사들 퇴출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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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쓰레기(3등급)이하는 국내 반입하고,
등급이 높은 것들은 팔아먹고, 은닉, 횡령, 조작하고..

외교부 잡아야 하지 않나?

오세후니 어디 갔니?
오덕규니 어디 갔어?

이명박근혜 니들이 지원한 오씨들 어디갔냐고??

일자리 하나 못 만들면서,
국고 횡령이나 하고 증거인멸이나 해온 너네 들은 ㄱㅐ쎄끼 야

 


또한가지 문제는  날짜 조작이다.

 

동일본 대지진은 3월 11일 발생하였다.


현정부의 무능함을 감추기위해  기사의 날짜들을  조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권이 장악한 언론 조작의  행태이며, 횡포 이다.

 

일본 정부의 발표가 있은 후 아사히 신문은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직후 심각한 석유 부족 현상을 겪은 일본이 한국에 비상용 석유를 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구성원의 무능을 감추기위해 날짜를 조작하거나  타인의 레포트나 논문을 갈취하여 자기이름을 써 내거나

뒷돈을 주는 사람의 이름을 써주는 것이  대한민국 학계와 정계의 고질적인 행태 이다.

 


2003년 나는 대한민국 정부측 국정원으로 부터 내 레포트가 모 박사의 논문에 내이름은 없이 써있는 것을

전달 받았다.

 

그 내용이 내것임을 증명하기엔 어렵지 않았고  정부측 인사들의 입회 하에  그 것을 증명하였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정부측으로 부터 많은 조사와 검증을 받아야 했다.

 

대한민국 정부측의 요청에 의해  '극비'에  많은 자문을 해  주었고,

수일간  한국 정부측 장관들과 금뺏지가  나에게 자문을 받기 위해  출퇴근을 하였다.

 

국정원에서 나를 인신매매하고 내 자문들을 팔아먹기 전까지...

내게 자문을 받던 정치권 인사들에게 나를 포함한 내 자문들이 팔리게 되기 전까지..

 

인신매매될 당시 내 자문안건 최초 구매자는 '허경영' 으로 언론에 알려진 사람이다.

그날 입회자는 5명 이었다.

 

'허경영' 프로젝트는  기밀 중 한가지 였지만, 간첩행위를 자백한 2003년 국정무당에 의해

기밀들이 팔려나갔다.

 

그 기밀중에는  국방관련 기밀 또한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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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