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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3:51
들풀처럼 밑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민주당(야당)을
말해보렵니다
50여 년 만에 야당이 집권을 했으면 장기집권에 따른 폐해 등 정의에 대한 것을
국민들에게 계몽을 하고 노대통령의 꾸임 없고 순박한 말. 그리고 국민모두가
더불어 잘살아 보자는 정책에 대하여 기득권세력이나 그 앞잡이 보수언론의
비판에 대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동조하여 비난하므로 서 결국 야당이 되었다
물론 50여 년의 간(긴 세월) 못된 권력의 세파에 물들지 안을 수야 없겠지 만
같은 당(열린)의원들도 이해를 못하고 노대통령을 멀리하는데 일반국민이야 오죽하랴
4.11 선거 때 김용민 후보의 말도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어떤 사안에 대하여
거칠게 표현했을 뿐이고 당시 그 방송을 듣은 젊은 층에겐 청량제 였을 것이다
선거 때 노인들이나 일반인들도 그의 말이 어떠한 내용인지 모르고 지금도 모른다
단지 선거결과에 대해서 추측이고 그렇게 몰아갔을 뿐이다
새누리당의 더 심각한 것도 지적하지 못하고 큰 일이 난 양 편파언론에 쫓겨 다녔다
지난 날 정권을 빼앗긴 것도 노대통령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외면하였고
이번처럼 이길 수 있는데도 단결하지 못하고 방관하였다
새누리당 처럼 벌 때처럼 달려들고 부르독(개)처럼 물면 놓지 말아야 된다
민주당에는 그런 점이 없다
안철수 원장보다는 정치경험과 조직력 및 인재 가동능력 등 비교할 가치도 없이 높다
하지만 제1야당으로서 한날당이 그 동안 잘못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서 제대로 견제를
하지 못했고 아니 하지 않았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사안들을 방송매체(청춘 콘서트)를 통하여 국민들 특히 젊은 층에게
분별력을 가지게 금 함으로서 어떤 것이 국민을 위하는 정책이고 국민을 해하는 정책인지를
알게 해주었고 어느 정당이 국민의 편에 서서 정책을 하는지를 눈 뜨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선거는 득표수(사람수)로서 결정한다
상위10%는 부자와 재벌을 위한 정책을 펴는 한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니까 제쳐두고
중산층 보다 그 밑의 서민층 영세민의 인구수가 더 많은데 이들을 위한 정책을
가볍게 보는 것 같다 서민을 위한 정책과 이들을 홍보(정책)하여 움직여야 한다
더구나 먹고 살기에 바쁜 이들은 정치에 관심이 적고 편향된 보도에 자기판단이 어렵다
김용민후보의 말과 문대성후보의 논문 표절 등을 설명해주고
과연 어느 것이 더 큰문제인지를 알아보면 될 것이다
지역 순회강연을 하든 언론사를 항의하든 정책홍보에 중점을 둬야 한다
서민층의 의식(판단력)을 깨우쳐야 한다. 아니면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