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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되 수순대로 김형태, 문대성 탈당..그래도 새누리당은 과반.

댓글 4 추천 2 리트윗 0 조회 89 2012.04.18 12:19

150석이 된거니까 과반아니지 않나..라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지난번 글에 언급한 것처럼 이들은 당내에 있든 없든 새누리당 거수기일 뿐이다.

오해가 있으니 잠시 당적을 벗어나 있는 것 뿐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 둘다 당적을 버렸다.

이는 박근혜의 지령에 따른 것이다.

 

이준석 이슈화하고

조선일보가 분위기 띄우고

박근혜가 마무리..

 

박이조의 삼각 꼼수일 뿐이다.

어차피 탈당해도 새누리당 거수기인 자들이다.

그깟 당적이 머 그리 중요한가? 새누리당 편만 주구장창 들 인사들인데..

 

야당은 빨리 비난성명 내고 두 사람의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해야 한다.

계속적 반복적으로 그들이 무늬만 무소속이며 실상은 새누리당 소속임을 강조하여

이 넘들의 사퇴를 받아내야 한다.

 

사퇴하지 않으면 국회윤리위원회에라도 회부해서 정식절차를 밟아서라도 내쫒아야 한다.

 

야이 이준석 개자식아.. 문대성, 김형태 그 새끼들 죄다 문제있다고 우리가 문제제기할때는

왜 모르쇠하고 이제서야 깨끗한 척이냐..

조선일보 밥탱구리들도 총선때는 문대성의 문자도 보도안하더니 이제 깨끗한 척해?

근혜야 니가 대통령 자격 있다고 보니?

 

아. 제발..이런 어이없는 자들한테 다시는 농락당하지 말자.

대선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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