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김정은의 북한체제 길들이기 시작

미국도 식량지원 미끼로 북한 길들이기

하지만 북한은 두강대국의 수를 다 읽고 인공위성 발사 초강수로 대응.

중국, 미국  북한의 강수에 놀란 토끼가 되어

양국모두 유엔안보리 의장 성명 전격 체택합의

북한 유엔안보리  결의 개무시

중국, 미국 뚜렷한 북한 제제 대책 없음.

한국, 일본 북한 경제제재 운운하며 북한이 기아상태라고 선전함.

후진국은 원래 기아상태이고 미국이 식량지원 조금 한다고 근본해결 불가

미국은 북한 식량 조금 주면서 많은 행색을 냄.

북한은 미국의 식량지원이 별 도움은 안되지만 북미관계 개선에 이정표 정도로 생각함.

이틈을 이용해 러시아가 북한에 영향을 확대를 놀릴것이 확실함.

중국도  러시아 의도를 잘 알기에 냉각기를 거치면 북한지원 더욱강화 확실

미국 역시 냉각기를 거치면 2월달 북미 합의 보다 더 엎그래이드된 대북지원확실

북한 외교 수 싸움으로 3차핵실험 할 필요없음.

이미 북한은 중국과 미국을 상대로 외교 수싸움에 승리함.

인공위성 발사 실패는 미국에 약간의 안심을

한국과 일본에 북한 핵공격 사정권에 있음을 확실히 보여줌.

북핵타결을 위한 6자회담 5년이상 미계최는 북한 핵을 6자회담 당사국이 사실상 용인.

북한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 획득.

6자회담 사실상 무의미

중국 미국 북한 외교 수싸움에서 사실상 북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