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바꾸어야 한다고,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mb를 심판해야 한다고, 핏대를 올려 목이 터져라 소리만 지르면 뭐합니까?

승리를 하기 위한 기본이 않되어 있는데...

새누리 알바가 아니라면 게시판에 올라오는 누구의 글이 든 긍정적으로 이해 하려고 해야 하지만

글의 내용이 합리적이지 못한 비난의 대상이 있으므로 감정이 유발됩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그러한 글 들이 의도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단순한 일로 인해 시비가 생기고 감정이 유발되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다음 대선에서 야권이 결속하여 승리 하길 희망 한다면 최소한 이곳에서 만 이라도

소속 정당이 다르더라도 배려 해주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특히 민주통합당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좀더 큰 생각과 포용력을 발휘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처신 하느냐에 따라서 권력도 바꿀수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것은 매우 객관적인 생각이고 사실 일수 있습니다.

야권의 특정 정당의 지도부나 특정 대표를 폄하하는 내용의 글은 주의해야 합니다.

유빠, 유까, 노빠, 유촉새 등 이러한 호칭은 당원이나 지지자들에게 좋지않은 감정을 유발시킬수있는 불필요한 표현이며 싸움의 단초를 제공합니다. 분열의 원인이 됩니다. 어긋장과 다툼을 야기 하는 씨앗입니다.

분열과 분란을 원하지않는 사람이라면 절대 주의하여야 할 호칭입니다.

삼가 하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다음 대선에서 야권의 승리를 희망한다면 서로의 감정을 유발할수있는 기초적 행위부터 서로 주의하십시다.

우리가 승리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할 기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주장 하시면 됩니다.

신중하고 평화로운 토론문화가 만들어 지길 개인적으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