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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7:36
민주당 임시대표체제 21일 ...
문성근 대표는 대선일정을 만들어야한다.
민주당 경선 룰과 경선일정 그리고 야권단일화 일정과 경선룰을...
야권단일화 룰을 참고로 제시하면
2012년 9월부터 4주간 경선을실시한다.
경선은 민주통합당 후보와 통합진보당 후보 양자대결만 한다.
경선은 매주 1회씩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권역별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첫째주는 제주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둘째주는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
세째주는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네째주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
매주 경선후 주말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인구 비례에 따른 배점을 부여한다.
약 1개월간 실시될 야권단일화 경선은 민주당은 반드시 이겨야할 경선이고
진보당은 패배해도 부담없는 경선이기에 홀가분하게 경선에 임하면
의외로 박빙이 될수도있다.
마직막 경선을 과반 정도인 수도권 여론조사 경선으로 대역전 가능성을 부여하여
경선흥행 효과를높여야한다,
야권단일후보는 양당공동 후보로 하고
차후 안철수등 무소속이나 다른 야권과 추가 단일화는 양당이 협의하에만 추진한다.
야권단일화 경선전에 각당은 자기당 후보 선출을 완료한다.
문성근 대표는 대선 이슈를 빨리 선점해야한다.
시간은 결코 야당편이 아니다.
대선 이슈를 빨리 만들고 야권주자들이 대선출마 선언이 이따르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다.
백번 개인유세보다 한번 여론의 조명이 더 효과적임은 다 잘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