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0
조회 87
2012.04.17 06:32
어디 선거뿐인가?
그녀는 닉내임이 다수다
수첩공주 유신공주 비오리 정수장학회 이사장
독재자의 딸 나한곤 전혀 관계없다 원칙녀 한번 약속은 영원한 약속
서민을 한없이 사랑하는 독신녀 나는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
이중 비오리는 녀옥씨와 밀착된 꾼애의 비오는 그날 오후 그 표정을 연상을 하며
그려봤습니다
이번엔 꾼애의 붕대감은 흰손이
주효했군요 ~ 역쉬 꾼애다운 면모 아직도 살아 있는 전설
치마폭만큼 넓은 바람이여 그대의 흰손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