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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012.04.16 17:01
김용민씨의 꼼수역할 재기에 박수를 보내며 활약에 기대를 거는 바이다
복지를 늘이면 나라가 망한다고 말하든 그런 정당에 보수층의 노인네를 이
지지를 많이 했다니 노인들에 대한 복지지원금을 깎아도 할말은 없을 것이다
청년실업문제는 취직을 못한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입장에서도 큰 걱정 이였지만
실업문제에는 아랑곳없고 고용창출이 없는 4대강 사업에 열을 올린 그 정당을
지지하므로 서 이제는 취업이 안 된다고 말할 것도 걱정할 것도 못 된다
그 돈으로 기업에 지원을 했더라면 고용이라도 늘었을 것이다
물가가 올라서 살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을 치는 서민 경제에는 인색하면서
물가 인상에 관심이 없는 부자(재벌)에게 감세해주는 그런 정당을 지지하므로 서
서민도 잘 살게 해달라고 물가 잡아달라고 할 수 없게 되었다
재기를 했으니 “못된 무리들의 편파보도에 속았다는 것을 깨우쳐 줘야 한다”
“환상경제”의 막말 등등 어느 것이 문제냐를 비교할 수 있게 해야 된다
그것이 우직한 국민을 위하는 길이요 또한 국민을 깨우치는 길이다
그것은 년 말 대선에서 꽃피우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