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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한 맺혔으면 10년 전 일을 녹취해 두었을까?

댓글 1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32 2012.04.16 11:39

 

새누리당이 죽은 동생의 부인을 성추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는 김형태 당선자에

대해 출당을 유보하는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피해 당사자인 동생 부인이 1시간 분량의 녹취록 전부를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얼마나 한이 맺혔다면 10년 전 당했던

일을 녹음해 두고 지금까지 보관해 두었을까?

 

 

문제록스와 함께 출당이란 칼로 목을 칠 것 같던 자들이

슬그머니 다시 칼 집에 꽂으면서 새누더기당이라 되더라도

과반을 사수하겠다는 각오를 보인바 다름 없다.

 

 

디도스 국민검증 위원회라고 마치 무슨 큰 일이라도 해 낼 것 같이

설치던 이준석이란 애가 이번에도 역시 앞장 서서 바람잡이 사기꾼

노릇을 했다는 점에서 박근혜 키드는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다.

 

 

박정희의 독재 정치를 복사하고 색정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정치인들의 집합소로 탈바꿈한 새누리당의 후보에게

지지 의사를 밝힌 이외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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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