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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들은 안철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댓글 0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16 2012.04.16 10:26

 

복사에 가까운 논문 표절로 문도리코라는 별명을 얻고

박사학위 박탈과 IOC 위원에서 조차 퇴출되는 위기를

맞고 있는 문제록스 당선자는 새누리당이 좋은 말할 때

스스로 출당하라는 권유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어리석고 또 어린 손수조와 문대성은 박근혜

새누리당으로부터 속은 것이라는 내 지적이 새삼

뼈아프게 기억날 것이다.

 

 

동생 부인을 따 먹으려다가 들통난 김형태를 공천하고

총선 중에 빗발치는 여론과 윤리위원장이었던 임목사의

한탄에도 불구하고 쌩깠던 자들이 이제는 이겼으니

최윤희처럼 나가 너 혼자 살라고 한다.

 

 

새누리당은 국민을 무시함은 물론

자기들 텃밭이란 경상도 유권자들을 부적격한 자들을

공천함으로 희롱했으며

 

 

이제는 당선자들 가슴에 못을 박고

변화와 쇄신이란 구호를 위한 불쏘시개로 활용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으니

 

 

새누리당은 박정희의 정치적 유전자를 이어 받은

박근혜의 인격과 전혀 동일함을 증명하고 있다.

 

 

자기 고향 사람들 보고

당 보고 찍지 않고 사람 보고 찍을 것이라 믿는다고

했지만, 안철수의 이런 문자를 새겨 듣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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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