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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멘토와 문재인 전략가들의 기싸움,,,,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131 2012.04.16 09:15

안철수 멘토들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분석하고

최상의 대진표를 그리고있다.

오늘 중앙일보를 보면 안철수 대선출마는 확실하다.

그런데 두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있다.

포럼이란 느슨한 정치결사체를 만들어 야권인사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하게하여

폭넓은 지지세를 확보하고

추대형식으로 대선출마를 선언하여

민주당이나 진보당등의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하며

지지율이 높은 안철수로 자연스럽게 단일화 여론이 확신되도록하는 방안이 1차적이다.

하지만 모든 일은 이렇게 바로 보이는 수를 전면에 두고

그 이면에  민주당 대선 후보가 난립한 상태에서 전격적으로 민주당 입당

대선경선 참여로 정면돌파 시도 방안도 강구하는것 같다.

이에 비해 문재인 진영의 정략가들은 산전수전을 격은 사람들이 아니 샌님들이 포진해있다.

전략에서 백전백패다.

총선 예비후보등록도 12월26일 했다.

전략가 들이 있었으면 3월20경에 지역구를 택하던지 전국구를 택하던지 해야했는데...

일찍 패를 보여줌으로써 새누리당은 전략을 짜기 쉬웠다.

야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가 먼저 전쟁의 방향을 들어냈는데

여기에 대응할 최선의 방안 수립은 너무나 쉬운것이다.

문재인 진영에 적략가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인것이다.

대선기싸움에서 안철수에게 문재인이 패할 가능성이 많다.

전략부재가 가장큰 문제다.

지금 양산에서 한가하게 닭모이줄 여유가 있는가?

새누리당 인사중에 낙선한 사람들을 영입해야할 결정적인 시기인 4월을

활용하지 못하면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51% 대통령이다.

60%이상으로 당선될 묘책을 강구해야한다.

박근혜를 넘어서야지  그렇지 않고 박근혜와 힘겨운 경쟁을 하면 대통령 당선이후에도

효과적인 정책 수립이 어렵다.

내가 나서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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