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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2012.04.15 22:00
하룻밤사이에 여름을 맞이 했습니다....총선이 옛이야기 같습니다?
잊을리야 있겠습니까?........계절이 바뀌어도 마음속에는 늘 담겨 있을
것입니다......말하는것 보다, 담아 놓기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말 다하고 살면서 소원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총선과 대선마다 공약에 목숨을 거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진정한 유권자라면 그런것 관심도 없습니다...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 공약들 관심도 없어 합니다
공약.....힘이 있어야 약속을 지킬수 있습니다....그 힘을 만들어야 함에도
소중한 "신뢰" 는 늘 외면만 받도록 행동들 했다는 것 잊지 맙시다?
이번 총선결과를 두고 말들이 참 많은데......말 많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여름이 지나면 겨울입니다....대선입니다, 어떤 분이 야권에서 대선후보로
결정이 될지 아직은 모릅니다.........정말 중요한 것은 이번 총선에서
벌어졌던 수 많은 실수들을 복기하고 반성들을 하면서 12월 대선을 향한
제대로된 분위기 조성이 매우 중요 하다는 생각입니다
큰행사가 성공리에 잘 치루어지면 모든게 자기들 공이라 자랑들 하는 사람이나
잘못되면 다 남탓이라고 덮어 쒸우는 사람들은 동일인 들입니다
이밤이 지나면 겨울에 치뤄질 대선이 시작이 됩니다.
새벽이 열리기전 남탓과 원망하는 소리들은 정말 사라졌으면 합니다
남탓과 원망하는 분들 당신들은 출근길 잔소리에 행복해 하십니까?
19대 총선은 인간사에 묘한 여운을 남겨논 결과입니다, 이긴쪽도 불안하고
진쪽도 부담스럽고....어떻튼 가벼히 볼 결과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엉터리보수는 늘 하던대로 잘 했습니다....
문제는 진보라 자처한 사람들입니다
부끄러운 진보는 결국 사라질것입니다?
이제 하룻밤 자고나면 겨울이고 대선입니다......중요한 대선에 지금까지
보여졌던 그림으로 대선에 임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이지만 이번 총선까지 보여줬던 잡동사니
야당과 진보를 철저히 청소를 해야 합니다....곪을대로 곪았다는 생각입니다?
끼리끼리 문화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뢰" 란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