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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

댓글 0 추천 1 리트윗 0 조회 77 2012.04.15 05:18

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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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 boss1971 

생각의 물이 끓는점에 도달할때까지 침묵하고 생각하라. 그리고 내안의 모든것이 농익고, 가마속 청자처럼 비색으로 구워지고, 강철검처럼 담금질됐을때. 바로그때,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