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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2012.04.14 22:27
존경합니다 ! 고맙습니다 !
백의종군으로 4.11 총선을 이끈 두 남녀, 유시민과 이정희
2011년 1월 유시민, 이정희 신년대담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정책연구원장이 만났습니다.
정치 신인 타이틀을 벗어던지자마자 진보정당의 대표가 된 차세대가 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야권 대선 후보들 중에서 1,2위를 다투는 사람인 유시민 국민참여당 정책연구원장입니다.
회의나 집회에서 자주 마주치는 두 사람이지만, 사실 긴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2010년 날씨 더울 때 있었다고 전해지는 한 차례의 ‘데이트’에서 유 원장이 이 대표에게 밥을 산 적이 있다고 하네요 . 이 때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이번이 두 번째 만남입니다.
두 사람은 시국 현안에서 각자의 정치관,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의 연대까지 아울러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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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그럼 한번 보시지요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183146&srchid=IIM/board/118201897/344bb880d7d4c8f5cca5269c0502a162#A110105_conversatio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