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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21:17
개미저금통
미안하다.
고발은 해라. (이말은 고발한다는 말에 사과를.......단 너의 마음을 한번 생각해 봤다.)
그동안 나도 화가 많이 나서 너의 아픈곳을 찔렀다.
마음은 그리 하면 안된다, 생각 하면서 너를 골려 줄려고 내가 못된 짓 했다.
인정한다.
지나친 행동 한다고 욕도 많이 먹었다.
절대 너의 아픈 곳 거론 안하마.
네가 한 행동에 대해선 이러니 저러니 말 하면 내가 사과하는 입장에서
구질구질 하고
네 스스로 한번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린다,비를보니 내가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