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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2012.04.14 15:34
미움을 내려 놓으십시요!
어디...하루 이틀의 일입니까?
아지송의 교활함(내 편이라 생각하면 밑도 닦아주고 애교피우는거..적이라 생각하면 온갖 모략질은 뒷구멍에서 하는 행위들)과 오이의 혼자 잘날 맛으로 산다는 것은 이 곳 회원님께서도 다~덜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싸움이 싫어 지나가는 개가 짖는구나..하며 돌아 다니며 피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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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에게 꼭 한마디 해야 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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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교만이지만 자신을 존중하는 것은 미덕이라는 것이지요!
자신을 아끼고 발전시키며....자기 이름{바이칼 호수}의 열매를 맺는 것은 행복의 기본이고 기쁨의 온천이지 않겠습니까?
자기가 자신을 존중하고 좋아하면 다른 사람이 함부로 하지 못하는 법이지요!사랑받는 존재는 다 그 나름의 품위나 권위가 생기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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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못난 넘들과 싸움을 피하십시요!
안타까워 못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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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마음을 아끼고 몸을 건강하게 돌보십시요!
바이칼 호수란 닉네임처럼...자신의 몸과 마음을 함부로 내려 놓지 말라는 부탁 드려봅니다!
천하보다 소중한 내 몸과 마음을 자신 스스로 보살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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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존경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해답이 나올겁니다!
자신을 아끼고 발전시키는 것이 행복의 기본입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