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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 버린 김용민과 나꼼수에 대한 유감

댓글 2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34 2012.04.14 14:11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만일 그가 김용민이가 나꼼수가..............

 

저 김용민은 비록 8년 전의 일이지만 밝혀진 바와 같이 많은 여성분들과 노인들께 돌이킬 수 없는 해서는 안될 망언을 하였던 점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리며 후보를 사퇴함으로써 용서를 빕니다.

그리고 더불어 8년 전 24명의 현역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망언들을 상기 시키며 그들의 거취에 대한 새누리당 및 박근혜의 결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조중동 및 KBS,MBC 등의 언론사들은 개인 김용민이 8년 전에 행한 발언을  싸잡아 비난하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앞서 말한 자들의 당시 현직 대통령에 대한 막말과  그리고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입에 담기 조차 더러운 망언들을 다시 한번 공개하고 김용민과 마찬가지로 함께 사퇴를 촉구하는 공정성을 보여 주기 바랍니다. 라고 했다면.........

 

너무나 허망해서 기가 차서 한 번 써봤습니다.

국회에서 말도 안돼는 사유로 탄핵을 당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오히려 너무나 담담히 이를 받아 들였기여 국민들은 촛불을 들어 주었고 다음 선거에서 그가 압승을 거둔 신화같은 과거가 그립습니다.

왜 바보 노무현을 그렇게 부르짖으며 닮고 싶다면서 저 한몸 던져 대의를 이룰 용기가 없는 건지 아니면 진짜 바보들인건지....

 

그렇게 만만히 볼 50년의 수꼴들이 아닐진대 무슨 근거로 그리 당당하였는지 두고 두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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