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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02:57
정확히 4년하고도 한달 반 전에 썼던글...
지난 4년간을 얼마나 힘들게 지냈던가...
4년을 기다렸다...
그리고 난 또 다시 8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아~ 미치도록...
정말 노짱 생각 많이 나는 밤이다...ㅠㅠ
ps. 이 곳은 칼럼난이 아니라...
노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놀이터입니다...
어떤 글도 좋으니 자주 써주시고...
사이좋게 지내시길...
닫힌 생각으론 열린 세계로 나가기 힘듭니다. ^^
즐밤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