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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20:22
시미니가 껴있는 통진과 연대했기 때문이다.
극좌로 인식되어 언제나 주변인으로 떠돌던 민노당, 존재감없고 관장사하던 국참당,
그 둘이 합친 통진당, 시너지 효과는 개뿔이고, 보기싫은것들의 고착화인 시멘트효과라고나 하겠다.
일반국민들의 시선이고, 오프민심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하겠다.
해군기지로 국론이 분열되고, LH, 동남권신공항, 세종시... 등등, 듫끟는 님비근성들에,
FTA로 파탄지경에 이른 , 농축, 자영업자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었나 ~
나라가 이지경인데, 원칙은 개뿔이고 상식은 엿가락이지,
한술 더떠 복수정치를 안한다는것이 훌륭한 공약처럼 떠받들어지는 엿같은 경우 ~
연대와 공천과정을 돌이켜보라, 그게 같은 아군였던가 ~
애초에 섞이지 말아야 할 넘들과 엮인게 패배의 원인이다, 간단하다.
초등학생도 안다, 그게 삥뜯기지, 어찌 생산적연대였던가 ~ ㅋㅋ
둘중 하나다. 대선때까진 통합하던지, 상종을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