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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을 지역 무엇이 문제였나??

댓글 9 추천 8 리트윗 0 조회 179 2012.04.13 19:44

까도남 이란 상대에게 내어준 봉하성지......

지역적 한계??

아님 조직력부족??

그외 종합적인 부족??

우선 많은사람들이 분노하고 아쉽고 한심스럽고 그러 하시겠지만

50을 향해가는 아줌마의 눈엔 그저 상대는 거물이였고

우선 알려진 상태의 인물이다

무성한 말로 아줌마들 김태호 손한번만 잡으면 표주더라

그런 줌마들의 성적비하적인 말 은 참 한심스런 돌고도는 문구다

만에 한명정도 그럴수는 있겠다 ㅎㅎ

 

비도오고 아픔의 치유는 우선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으며

왜 그지역 그랬을까? 하는 궁금함을 서투른 내가 이야기 하자면

 

첫째 시기 문제였다

재 보궐선거때 여론으로 해서 이봉수와 김경수 붙었다면?

누구였을까?

그 얘긴 왜 하냐고??

모를까 싶어서........그건 1년 이란 기간과 상관이 있기때문이다

그때당시 정치에서 밀려난 까도남 상태는 민심은 그닥 받아주질 않았다

그런데 1년 지난 상태의 지금은 남의말 3일 안간다고 김해사람들

우선 보이는 부분만 보고 그를 대한다

반성하고  힘이 있으니 기반시설설치 해 줄것 같고

어느 행사든 안 댕긴 곳 없었다

그렇게 발톱을 숨기고 그는 준비운동에 들어갔었다

 

지금 김경수란 이름은 김해에 얼마나 알려져 있었을까?

이제야 선거끝났으니 알려져 있겠다

그러나 얼마전 까지도 아는 사람 별 없었다

알려진 상태와 알려야 할 시간은 어마어마 한 시간의 출발이였다

 

내가 두서 없이 이런말 하는 이유는

정말 화가나는 것은

유시민 대표님과 김경수는 비교 하지 말라는 거다

따지고 들자면 그때 김경수후보가 나갔다면 되었냐고??

됐다

누군가 그때 얘기한다면 ??

참고 있으니 비교하지 마시라~~~~ 할말 많으니

언제가 유시민 대표님께서 하신 얘기가 생각난다

후보의 자질도 중요했다고.....

난 이말에서 나름 위안을 얻었다

 

또 다시 원론으로가서.....

김태호 당선자의 1년간의 행적에서

난 역시 거물이었다 란 결론을 내렸다

총리후보까지 간 사람이 아주 예를들어 청소하시는 아줌마들과

식사까지 했다면??

김해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이젠 우리도 조금 더 알리면 다음에 기회가 있지않을까?

너무나 아쉬운 선거였고

이젠 일탈에서 벗어나야 함에도 생활반열 끼지도 못하고 허우적 거려 보지만

딱 오늘만 ......낼은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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