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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2012.04.12 22:41
그러나 좌절은 금물이다
왜냐면
내일도 반드시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니까.............................말이다
4년 후에도 내게 투표할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지만......
다시금
노무현을 느끼게 해준 4. 11 총선 이었다
이유없는 자신감과 교만이 얼마나 많은이들에게 슬픔과 분노를 주는지.......그들은 아마....모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원한 ***노무현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4월의 낙화하는 벚꽃잎으로 절망을 표출한 어느 바보 같은이의 投身조차도.......
**************************당신들은 우리에게 빚을 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