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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2012.04.12 18:51
노무현과 노란색은 끝물이란것이다. 더이상 식상할래야 식상할 가치도 없다는것 ~
단물 쪽쪽 빨아대고 뽑아낸들, 더이상 나올것도 없다는 말이지 ~
이번선거처럼 절박함도 감동도 없었던 선거는 내평생 첨이었던것 같다 ~
FTA결사반대라는 잇슈만으로도 충분한 선거였을것을,
정희의 보좌관과 뚱땡이 용민이를 감싸도는 뻘짓 하느라, 죽이 되어버렸다 ~
이제는 노란잠바 벗어던지고, 제 색깔 찾아가길 바라고, 재단도 애초 정관대로 다시 고쳐서,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