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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7:03
이명박과 한나라당 정권이 줄기차게 흠집 낸
상처가 다 아물기도 전에 당 대표를 맡아
야권 연대와 더불어 공천 및 유세까지
1인3역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한대표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사의 책무가
여기까지 라는 것을 인정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나 뒤에서 당의 원로로서 도와주길 바란다.
이명박에게 속은 국민들이 또
속은 것이며 이로 인해 권력은
교체 되었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대선을 위해서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 싸움이 되어 버렸다.
속히 전당대회를 거쳐 대선을 위한 정당 체제로
정비하고 출범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