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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3:51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통당이나 통진당이나 우리의 집입니다.
이번을 기회로 삼아 문재인이사장님을 민주통합당 대표로 선임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경남울산에서 확인된 지지를 바탕으로, 서울수도권호남 등 정통야권지지와 충청강원에서
약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구지역도 지지율이 그리 낮은 건 아니라 판단합니다.
쇳뿔도 뜨거울 때 단번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을 잘 활용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사장님이 대표가 되신다면 통진당이나 타 진보세력도 적극적으로 지지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