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오정 선관위는 지난 5일 제19대 총선과 관련, 봉사단 및 선거대책본부를 설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민주통합당 원혜영 후보의 선대위 관계자 A씨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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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 무지 신속하다. 민간인 사찰 수사와 상득이 행님 수사는 하는건지 마는건지...
2. BBK 수사는 왜 공표 안하냐 ?............................ ㅎㅎㅎ
3. 벌써부터 야권을 탄압하고, 의석수를 줄이려고 난리났구나. 역시 피는 못 속여..한나라당의 피.
4. 그래 오는 12월 대선에서 또 보자!................... ㅋㅋㅋ
5. 야당 수사는 전광석화 . 여당과 상득이 수사는 눈치보면서 지지부진............... 에라이 이 천벌을 받을 넘들 아!..................... ㅉㅉㅉㅉ
6. 상드기 성님 통장, 영포똘만이 불법비리, 민간불법사찰, 가카친인척 비리 BBK가짜편지....수사는 할거냐 말거냐? 세월아 네월아 탱자탱자하면 국민이 다 까먹냐? 참 좋은 나라다. 수구꼴통의 천국이 따로 없다.
7.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