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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정당지지율과 대선의 향배...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05 2012.04.12 04:28

정당지지율이 새누리당 42%,  민주통합당 36%,  통합진보당 10%,  자유선진당 4%

보수진보 각각 46%를 획득했다.

아마 대선투표도 비슷하다고보면 될것같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대선에 무리한 승리를 위해서 안철수를 엽입할 생각을 버려라.

안철수를 영입하여 대선에 승리한다고 야권이 승리라 할수 있을까?

또 그렇게 승리하면 무슨의미가 있나?

김대중 대통령이  조순을 영입하여 서울시장에 당선 시켰는데

1997년 대선에 조순은 오히려 이회창 지지자가 되어버렸다.

학자들의 한계다.

대선에 패배하드라도 야권은 안철수를 처다보지 말고 단일후보로 끝까지 간다고

명백히 하면 안철수는 더이상 정치에 발을 들일수없다.

정말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려면 야권에 기여를하고 야권대선후보가 되어야한다.

이번 총선은 좋은 기회였지만 아무 역활이 없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능력만 믿는 사람에게

그동안 고난과 역경을 감내한 야권인사들이 오직 대선승리만 바라고 안철수에게

대선후보자리를 내줄수는 없다.

이번 총선 정당 득표율을 생각해보면 년말 대선은 박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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