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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진보신당이여 아직 늦지않았다.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17 2012.04.11 22:19

 

   이번 선거의 결과는 이제 중요치 않다.

 

마무리 예측의 꼴로보아  국회의원수가 5;5라고 하니, 이제 남은건

 

대통령이다.

 

전에도 글로 남겼지만, 대의를 위해 진보의 똥고집으로 또 다른 이명박의 새끼들이

 

박근혜와 국민을 우롱하는 껍데기 민주주의로 국민을 이조시대의 우둔한 백성으로

 

여기는 정치를 끊어야 한다.

 

 

 해답이라 믿는 제안을 한다.

 

이곳의 지지들 역시 정치놀음에만 치중하지말고 현실을 보자.

 

보수진보 놀음은 대다수 일반의 국민의 표를 얻지못한다.

 

드라마도 재탕하면 지겹다.  여러분 스스로도 가진 현실주의적 사고로 보자.

 

 문재인을 놓아주자.

국회의원으로써 진보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로..

전에 말했다. 가장 좋은 관료라고.

 

 유시민은 진보의 대변인으로 상징해주자. 후일 그의 시절이 오기전까지..

 

 나머지는 없다. 

김두관, 손학규, 이정희,  그 어느누구도 박근혜와 대적하여 현실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기 힘들다.

이명박 실정의 국민적 화두를, 민주당 고유의 저울질정치로 안일하게 놓쳐버리고도

또 다시 실눈을 뜬 채 국민의 변화를 구하지말자.

 

오월이 오면 민주통합, 진보신당 모든 진보세력의 통합된 마음으로  안철수를 밀자.

추대가 아닌 검정같은 어리석은 방식이 아니라, 그냥 밀자. 올바른 사고를 지닌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로 족하지 않겠는가. 정치놀음에 세월을 빼앗기지 말자.

부탁한다. 노무현의 뜻을 이어받은 모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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