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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2012.04.11 19:36
40년을 투표를 한 저는 59세이고 어디에 글을 쓰던 실명으로 쓰고
제가 쓴 글에는 제가 책임을 집니다, 서울 살고 고향은 충북 이상!
또 눈물이 나려 합니다,
오후 4시부터 40여군데 전화를 돌렸습니다,
낼 모래가 60인 친구들 의식있게 다 투표들 했었고
20~40세대 지인들 투표하라고 열심히 설득 했는데
쥐,닭 잡는데는 결과가 만족하지를 못합니다,
어쩝니까?
나같은 50대 이상이 다 죽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려나 봅니다,
똥오줌 못가린 대한민국 노년층이 부끄럽네요,
무관심한 젊은이들이 원망 스럽네요,
그러나 안심이 되네요,
과반이 넘으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과반이 넘으면 우리 자식들이 잘 사는 나라만들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12,19가 있잖아요,
회원님들을 믿습니다,
아니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믿습니다,
죄송 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