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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13:12
부산에서 알바하는 아들 오늘은 쉬는 날 입니다
창원에 내려오라고 반찬도 가져가라고 해서..내려왔다네요
은근히 투표때문에 더 열성적으로 내려오라 했더니 밖에서 아직 투표안하고 돌아댕깁니다 ㅋㅋ
아들한테 지금 전화해서 6시 안에까지 꼭 가야된다 장소도 갈켜주고 번호도 꼭 찍어야 되고
당은 어디를 찍어야 되고 ㅎㅎ
알았다고 투표하러 친구하고 간다고 하네요
아!!! 잘되야 할텐데 역대 이렇게 긴장감 들고 기다려지는 선거는 처음이네요